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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


더위보다 뜨거운 록 음악의 열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성황리에 시작

16-08-13 18:00ㅣ 배영수 기자 (gigg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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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를 맞는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12일 오후부터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총 4개의 무대를 통해 시작된 펜타포트는 이날 오후 12시경 서브무대(드림스테이지)에 오른 밴드 인레이어와 메인 무대(펜타포트 스테이지) 오프닝을 알린 밴드 위아더나잇을 시작으로 오후 5시 현재까지 크래시와 메써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무대를 장식 중에 있다.
 
펜타포트는 이날 밤부터 영국 밴드 수에이드를 비롯해 국내 인디 밴드 넬, 그리고 김광석 사후 20주기 특별 스테이지 등으로 꾸며지며, 13일과 14일에도 위저와 크로스페이스, 패닉 앳 더 디스코와 이디오테잎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열리게 된다.
 
12일 오후 5시경까지의 모습을 사진 몇 장으로 담았다.
 

오후 4시 경 메인 무대인 펜타포트 스테이지 앞에 몰린 관객들. 첫날부터 엄청난 수의 관객들이 몰렸다. ⓒ배영수
 

인천에서도 수 차례 공연을 했던 바 있는 인디 펑크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무대에 올랐다. ⓒ배영수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멤버 이주현(보컬 겸 베이스)가 관객들의 흥을 유도하고 있는 모습. ⓒ배영수
 

자신이 좋아하는 밴드와 페스티벌의 깃발을 제작해와 흔들어대던 팬들은 이날 관객석의 진풍경 중 하나였다. ⓒ배영수
 

기자들 역시 관객석과 무대 사이에서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배영수
 

메인 무대 옆 서브무대인 드림 스테이지의 전경. 헤비메탈 밴드 메써드의 무대가 한창이었다. ⓒ배영수
 

무대에 오른 밴드 메서드의 멤버 우종선(보컬, 기타-사진 왼쪽)와 김완규(드럼). 굉장히 강력한 데시벨의 음악을 선보였다. ⓒ배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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