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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


기름 빼는 기름 채소, 유채

[꽃차 마실] (1)유채덖음차

17-01-06 08:05ㅣ 민후남 (minhuna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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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숭의평화시장 문화예술공간인 ‘창작공간’ 대표이면서 이곳서 ‘꽃차 마실'을 운영하는 민후남 대표의 ‘꽃차 마실’을 연재합니다. 한국에서 만도 수백종에 이르는 꽃차의 맛과 효능, 특징을 함께 알아봅니다. 민후남 대표는 꽃차문화원에서 '꽃차 마이스터' 자격을 취득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차인연합회 다도사범, 예절지도사로 지난 10여년간 인천, 서울 등지서 봉사해온 꽃차 전문가입니다. 




 

정초, 한 겨울에 봄의 전령 유채꽃을 바라보며 눈에 좋은 유채꽃으로 유채덖음차를 만들었습니다.

유채는 야생종배추와 양배추의 자연교잡으로 탄생한 식물이라는데, 이같은 사실을 밝혀낸 학자가 '씨없는 수박'으로 유명한 우장춘박사라고 합니다.

 

유채(油菜)는 기름 유, 나물 채를 써서 기름채소, 기름나물로 이름 붙힐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름진 나물이 아니고 기름을 빼는 채소입니다.

카놀라유가바로 유채꽃 열매로 만든 기름이지요.

경상도에서는 시나나빠라고부른다네요ㅋ.
 

'쾌활'이라는 꽃말을가진 유채꽃은 피로 회복, 혈액순환,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고비타민 고미네랄 꽃으로 대사증후군에도 탁월합니다.

여성 빈혈 예방에 효과 만점인 요리로는 유채꽃샐러드가  좋습니다.


꽃송이를 짧게 가위로 자른뒤  송이송이 덖어서 만든 차를 마십니다.
눈으로 감상하고 코로 향을 맡은후 마지막으로 혀끝으로 맛을 음미하는데, 달달한 맛이 행복을 더해줍니다.
 

꽃차는 카페인이 없어서  수시로 마셔도 좋으며 여러가지 꽃으로 브랜딩할 수있는 묘미 또한 색다른 즐거움을줍니다. 
 

향기있는 하루되세요. 
 

< 꽃차마실의 민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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