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각자료, 인천 근현대 풍경 재현 - '벽해상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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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시각자료, 인천 근현대 풍경 재현 - '벽해상전'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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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7.1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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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인천 대표 근현대 풍경 9곳 선정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2024년 상반기 기획전시로 근현대 인천 풍경들을 재현한 <벽해상전(碧海桑田): 인천 근현대 풍경>를 개최한다.

인천의 대표적인 근현대 풍경 9곳을 선정하고, 각각의 장소를 엽서, 지도, 사진, 삽화, 미술작품 등 다양한 시각자료와 문학 작품, 역사서 등 텍스트 자료를 통해 모자이크 방식으로 풍성하게 보여준다.

또한 전시 장소별로 시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촬영한 사진 등을 전시 기간 중 모집하여 시민참여공간인 '인천 현대 풍경'에 전시하는 이벤트도 있다.

 

< 전시 개요 >

○ 전 시 명 : <벽해상전(碧海桑田): 인천 근현대 풍경>

○ 전시 주제 : 인천의 대표적인 근현대 풍경 9곳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텍스트 자료를 통해서 모자이크 방식으로 풍성하게 보여주는 전시

○ 전시 기간 : 2024년 7월 19일(금) ~ 11월 10일(일), 화요일~일요일 10:00~18:00(관람시간 종료 30분 전까지 입장 가능)

○ 전시 장소 : 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인천시 중구 신포동15번길 64)

○ 문 의 : 032-765-0305(기획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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