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게임특강을 개최한다.

시는 26일 오후 2~5시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22 인천 게임특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게임특강에는 윤창식 인디게임 개발자, 김목경 e스포츠구단 감독, 클템(이현우) 게임해설자가 강연자로 나서 게임산업 분야 취업을 꿈꾸거나 게임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보를 전해준다.

강연이 끝나면 자유로운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현장 참가는 선착순 100명이며 유튜브를 통해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김영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