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진행
미추홀노인복지관(관장 홍지영)은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300여명과 함께 4월 16, 18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 ‘뚱딴지마을’로 문화탐방을 다녀왔다.
뚱딴지 마을의 특산품인 돼지감자를 캐고, 돼지감자를 활용한 깍두기와 피클 만들기까지 진행했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노노교육강사파견, 도시철도안전지킴이, 복지시설급식도우미, 사랑의도시락배달, 우리산푸르게푸르게, 전통시장환경지킴이, 1-3세대강사파견 7개의 공익활동사업과 키오스크알림이, 시니어아이돌보미 2개의 사회서비스형, 총 9개 사업을 진행하며 305명의 어르신들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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