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환 에브리치과 대표원장이 지난달 30일 한국기자연합회가 주관한 2024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에서 의료발전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장 원장은 장애인 시설을 10여 차례 방문해 장애인들에게 올바른 양치 방법과 구강 건강 등을 교육한 부분을 인정받았다.
장 원장은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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