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논현2동 '깁밥나들이'(논현동 559-8)를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5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이곳에서는 검사요청 날짜에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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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일했던 논현2동 '깁밥나들이'(논현동 559-8)를 방문한 시민들은 주소지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긴급재난문자를 15일 오후 발송했다.
검사 대상자는 지난 7일(월)부터 12일(토)까지 해당 업소를 방문했던 시민들이다.
이곳에서는 검사요청 날짜에 코로나19 확진자 A씨가 근무했던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