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대접받고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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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대접받고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위해"
  • 김호선
  • 승인 2011.09.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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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시대 인천본부 준비위원회' 발족식 열려


'국민이 대접받고 국민이 행복한 국민시대'.

'국민이 주인되고 국민이 성공하는 국민시대'를 슬로건으로 내건 '국민시대 인천본부 준비위원회' 발족식이  20일 오후 7시 남동구 간석동 수림공원가든에서 열렸다.

국민시대는 장하진 전 여성부장관과 김수진 이화여대교수를 공동대표로 하고 있다.

이날 국민시대 인천본부 발족식에는 김수진 대표를 비롯한 정세균 고문 등 1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국민시대 인천본부 준비위원장에는 김기신 前인천시의회 의장이 추대되었다.

국민시대 인천본부는 조직 강화를 통해 앞으로 회원 2천명을 목표로 하고, 국민중심 지방정부 운영을 위해 집행력과 정책적 내용을 갖춘 정책네트워트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회원 단합을 위한 각종 행사 등을 열고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국민시대 구현을 이루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국민시대 인천본부는 10월 말쯤 공식적으로 ‘국민시대 인천본부’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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