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훈병원 2018년 개원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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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훈병원 2018년 개원할 수 있을 듯
  • 편집부
  • 승인 2015.12.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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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계획위 열어 도시관리계획 변경
인천시는 12월23일 제11회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인천보훈병원 건립사업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날 도시계획위 심의에서는 주요 쟁점이었던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안에 대해 용도지역을 변경(자연녹지지역 → 제2종일반주거지역)하고 도시계획시설(용현근린공원)은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안으로 도시관리계획(변경) 결정이 고시되고 건축허가를 신청하게 되면 내년 5월 중 착공이 가능해, 당초 목표인 2018년도 개원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9월30일 남구 용현동 에서 기공식을 가진 인천보훈병원 건립사업은 2016년도 국고보조금 96억원을 확정받아 2017년도 조기 준공 및 2018년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건립되는 보훈병원으로 인천 및 경기지역 진료 보훈대상자의 의료수요를 반영하고 인천지역 거점병원으로서 보훈 통합의료복지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정부로부터 437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대지 28,680㎡에 연면적 11,050㎡ 지상 7층 규모로 130병상을 확보하고, 고령 국가유공자 다빈도질환을 감안해 15개의 진료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보훈병원이 개원되면 인천 및 경기 서북·서남지역에 거주하는 25만 보훈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고, 일반 시민들도 의료서비스를 같이 받을 수 있다.

 

<지난 9월30일 남구 용현동에서 개최된 인천보훈병원 기공식>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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