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4시까지, 서구도서관 옆 건지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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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민우회가 오는 4월 23일 서구도서관 옆 건지공원에서 평화나비 5차 캠페인을 벌인다.
오후 1시부터 3시간동안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위안부협정 무효화를 지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할머니들을 상징하는 나비만들기와 캠페인이 벌어진다.
"할머니에게 인권과 명예를 돌려주는 첫 사람이 되어 주세요"라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인천여성민우회는 인천 전역을 돌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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