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14개 마을기업 참여
인천시 마을기업 지원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다원세상(이사장 선영숙)은 마을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그 동안 추진해 온 부평프리마켓 지원사업 평가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6월 3일부터 11월 11일까지 모두 마을기업 14개소가 참여한 부평프리마켓 지원사업은 부평문화의거리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 동안 참여한 기업들과 지원기관이 함께 올해 사업 평가와 내년 부평프리마켓 방향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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