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상태바
"제도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 인천in
  • 승인 2022.11.02 09: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세나 인천, 시동을 걸다]
(2) 재인건설 - 임영주 작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주)서인천종합서비스 & 박진이 작가
에스티크린룸주식회사 & 김수연 작가

(4) 재인건설주식회사 김상현 대표 & 임영주 작가

재인건설주식회사 김상현 대표(우)와 임영주 작가

김상현 대표 ; 2022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성공을 위해 협력하고 지역업체로서 인천문화예술의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앞으로도 적극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기업과 작가가 예술활동을 통해서 지속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도모하여 문화로 하나되는 메세나33  계속적인 발전을 기원한다.

임영주 작가(작가노트); two minds, 흔드리는 마음. 스쳐가는 찰나들로 이뤄진 삶에서 우리가 삶을 소유하는 방법은 추억과 그리움 뿐입니다. 흔들리고 망설이느라 메말라가는 삶에서 아름다운 주변의 찰나를 눈에 많이 나기기를 희망하며 이번 아트페스티벌에서 two minds 시리즈를 작업하였습니다.

two minds - 임영주

 

(5)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주)서인천종합서비스 홍필기 대표 & 박진이 작가

현대자동차 블루핸즈(주)서인천종합서비스 홍필기 대표(좌)와 박진이 작가

홍필기 대표 ; 이번 인천 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통하여 일상 속에서 미술과 기업과 시민들이 만날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동시에 감상할 수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할 수있었습니다. 인천지역의 문화발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발전할 수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진이 작가(작가노트) ; 창백한 푸른 점 사진에 대한 칼 세이건의 소감에서 지구는 우주라는 광활한 곳에 있는 너무나 작은 무대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대 속 거대하고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을 통하여 또 다른 세상을 만납니다. 마당에 물을 뿌리고 싸리 빗자루로 붓질을 하듯 캔버스 위에 돌가루를 바르고 붓을 든 아침은 순백의 영혼이 다가와 지친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자족한 나만의 우주가 펼쳐집니다.    

치유적 풍경-Dream - 박진이 작가

 

(6) 에스티크린룸주식회사 김석중 대표 & 김수연 작가

김석중 대표 ; 2022 인천코리아 아트 페스티벌(IKAF)을 통해 예술인들을 일대 일로 매칭하여 후원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의 시도인만큼 다소 생소하여 시행착오도 있겠지만 이 제도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예술과 기업이 함께하여 예술인들에겐 자긍심과 작업을 계속 할수있는 동력이 생기고 기업인으로서는 예술인을 후원하면서 사회에 공헌한다는 자부심이 생깁니다. 더욱 발전하여 더 많은 작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활성화 되기를 바랍니다.

김수연 작가(작가노트) ;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여름 어느날, 활짝 핀 수국 앞에 목을 길게 빼고 서있는 검정 고양이를 봤다. 누구를 기다리는 것 같은 간절한 눈빛이 인상 깊어 화면에 담아보았다. 그림은 말이 없는 시이고 시는 말 있는 그림이라고 한다. 그림 작가들은 모두 자기만의 시를 쓰는 시인이다. 오늘은 또 어떤 소재로 시를 써야할지 매일 아침 생각에 잠긴다.

어느날 - 김수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