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0포를 지난 8일 서구청에 전달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이 전체 직원의 90%를 차지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윤기상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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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 있는 사회적기업 (사)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0포를 지난 8일 서구청에 전달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장애인 및 취약계층이 전체 직원의 90%를 차지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윤기상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