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새 섬'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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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 섬'을 방문하다
  • 최은주 연수마을신문 주민
  • 승인 2013.09.14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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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앞 바다 '마지막 갯벌'의 희망

<인천in-연수마을신문> 협약 = 최은주 주민기자
 
지금 송도국제도시 앞 바다는 한창 신항공사와 도로·신도시 확장공사로 분주하다,
이러한 개발로 갯벌에 의지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과 생물들에게는 큰 타격을 준다. 15살 어린나이에 시집을 와서 시어머니 손에 끌려 여든이 다 되도록 갯벌에 있는 조개를 캐서 생활하는 할머님이 그렇고, 시베리아와 저 멀리 호주에서 수천 킬로미터를 오가며 살아가는 새들 또한 그러하다.
지구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모두 말은 하고 있지만, 우리는 정작 주변 갯벌조차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 전 연수사회복지관에서 '마을신문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기자단이 '저어새 섬'을 찾았다. 이곳 저어새 섬과 동막교 근처 새들, 송도 앞바다 갯벌매립 현황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방문이었다. 주민기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살아가는 저어새와 왜가리, 백로, 할미새, 청둥오리, 황오리, 도요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철새가 살아가는지 무척 놀라워 했다. 모두 미래세대를 위해 이곳이 지켜졌으면 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 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연수사회복지관에서 '마을신문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기자단이 '저어새 섬'을 찾았다. 이곳 저어새 섬과 동막교 근처 새들, 송도 앞바다 갯벌매립 현황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방문이었다. 주민기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살아가는 저어새와 왜가리, 백로, 할미새, 청둥오리, 황오리, 도요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철새가 살아가는지 무척 놀라워 했다. 모두 미래세대를 위해 이곳이 지켜졌으면 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 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 환경을 지켜야 한다고 모두 말은 하고 있지만, 우리는 정작 주변 갯벌조차 지켜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얼마 전 연수사회복지관에서 '마을신문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기자단이 '저어새 섬'을 찾았다. 이곳 저어새 섬과 동막교 근처 새들, 송도 앞바다 갯벌매립 현황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방문이었다. 주민기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살아가는 저어새와 왜가리, 백로, 할미새, 청둥오리, 황오리, 도요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철새가 살아가는지 무척 놀라워 했다. 모두 미래세대를 위해 이곳이 지켜졌으면 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 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연수사회복지관에서 '마을신문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기자단이 '저어새 섬'을 찾았다. 이곳 저어새 섬과 동막교 근처 새들, 송도 앞바다 갯벌매립 현황에 대해 알고자 하는 방문이었다. 주민기자들은 모두 이곳에서 살아가는 저어새와 왜가리, 백로, 할미새, 청둥오리, 황오리, 도요새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우리 주변에 이렇게 많은 철새가 살아가는지 무척 놀라워 했다. 모두 미래세대를 위해 이곳이 지켜졌으면 했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 했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좀 더 많은 사람이 이곳 저어새 섬과 송도갯벌을 찾아 가까운 우리 주변에 우리가 지켜야 할 아름다운 자연유산이 있다는 데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불가피하게 개발이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소위 '착한 개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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