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독일 뉘팅겐 대학과 교류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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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독일 뉘팅겐 대학과 교류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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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11.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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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을 총장, 독일, 네덜란드 스페인 방문

인천대 독일 뉘팅겐 대학과 교류협정 체결 후 기념사진.JPG

유럽 대학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네델란드 빈데샤임대, 스페인 말라가대, 독일의 뉘팅겐 대학 등을 방문 중인 인천대 최성을 총장은 28일(목) 독일의 뉘팅겐 대학과 양 대학 교류를 위한 기본협정 및 학생교류 세부 협정을 체결했다.

독일 뉘팅겐대학은 독일 슈트트가르트 주변 도시인 뉘팅겐과 게이스링겐에 위치한 학생 5,000여명이 재학하고있는 대학으로 영어 강의 과목 비율이 높고, 특히 비즈니스, 경제학, 환경학 분야는 독일 내에서도 잘 알려져 있다. 지역 기업들과의 인턴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어 인천대 학생들에게 교환학생과 해외인턴기회를 동시에 부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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