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환자들의 자활을 다룬 실화 '위캔두댓!' 상영
인천독립영화협회가 주최하는 12월 정기상영회가 21일(토) 오후 4시 영화공간주안 3관에서 열린다. 12월 정기상영회에서는 '밀라노에서 법에 의해 없어진 정신병원'을 모티브로 정신과 환자들의 자활을 영화화한 감동 실화 '위 캔 두 댓!(2008)을 상영한다. 인천독립영화는 매달 세번째 토요일, 그 달의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070-4488-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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