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맞은 새얼아침대화, 제360회 열려
상태바
30년 맞은 새얼아침대화, 제360회 열려
  • 전슬기 기자
  • 승인 2016.05.11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 강연

 
1986년 4월 시작한 새얼아침대화가 올해 5월로 30주년 360회를 맞아 11일 오전 7시, 송도 쉐라톤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전 서울대 총장, 국무총리)이 "한국경제,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30주년 맞이 새얼아침대화에는 특별히 인천 출신, 혹은 인천에서 공직을 거쳐간 국회의원 및 20대 국회 당선자들이 나와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재근 의원(인일여고 졸, 19대/ 20대 서울 도봉갑 당선), 남인순 의원(인일여고 졸, 비례대표/ 20대 서울 송파병 당선), 이정미 당선인(20대 비례대표), 박정 당선자(20대 파주을 당선),  강병원 당선자(은평을), 정세균 의원(6선, 20대 종로구 당선), 원혜영 의원(5선 20대부천오정 당선) 등과 인천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했던 오제세 의원(17~19대, 20대 충북 청주 서원 당선), 인천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냈던 정태옥 당선자(20대 대구 북갑 당선)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인터넷 뉴스 월 5,000원으로 소통하는 자발적 후원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