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예산 1억5,000여만원을 투입해 관교중학교 맞은편 승학산 둘레길 보행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둘레길 진입로 철재계단과 침목계단을 목재데크 계단으로 교체했고, 우기와 해빙기에 질척이던 구간에 침목 디딤목과 보행매트를 설치해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in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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