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월미도 문화의거리에 - 방치돼 더러운 조각작품 월미도 문화의거리에 - 방치돼 더러운 조각작품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 지난 1990년 제작돼 전시된 조각 작품 '바다같은 사랑'(조각가 노용래)이 너무 더러워 흉물이 되고 있다. 세척 등 관리가 안된 채 장기간 방치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인천의 이미지가 손상될 까 우려된다. < 유기섭 독자 촬영> 포토 | 유기섭 독자 | 2024-07-12 15:25 인천지하철 1호선에 철지난 인천관광공사 광고판 '빈축' 인천지하철 1호선에 철지난 인천관광공사 광고판 '빈축' 인천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열차에 철 지난 인천관광공사 광고가 버젓이 올라있어 승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스마트 여행앱 '애플워치'를 광고하는 이 광고배너는 이벤트 기간이 2023년 4월 26일부터 6월 25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6월 29일까지로 한참이 지났다. 포토 | 인천in | 2023-09-01 17:05 쓰레기 전시장, 영종 미단시티 쓰레기 전시장, 영종 미단시티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일대 버려진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매번 지적해도 이런 모습들이 지속적 반복되고 있다.오랫동안 무단방치돼 휴면지가 된 곳에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쌓이고 있는데다, 잡목과 풀들도 무성하여 접근도 어렵고 악취를 풍기기도 한다. 미단시티는 대부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리 토지이며 lh, 인천도시공사 소유로 알려진 토지들이다. 이들 땅들에 대하여 청결함은 물론 안전도 유지돼어야 하는데, 쓰레기와 봉투 안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쥐들과 파리들이 윙윙거리며, 내용을 알 수 없는 기름 포토 | 홍소산 시민기자 | 2023-06-18 17:55 공항고속도로 영종도 진출입로 잡초 무성... "보행 및 안전운전 지장" 공항고속도로 영종도 진출입로 잡초 무성... "보행 및 안전운전 지장" 인천공항고속도로 영종도 금산IC 부근과 교차지역 및 구도로변에 잡초와 나가지들이 무성하게 자라 관광객은 물론 주민들의 보행과 안전 운전에 지장을 초래하고있다. 이 곳은 신공항하이웨이(주)와 인천 중구청이 관리하는 토지들로 인근에서 농사일을 주로 하는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관들은 주민들의 민원과 소통을 적극적으로 나서기조차 힘들어 하고 있다. 이 일대는 통행하는 사람과 차들이 안전통행을 위해 서로 눈치를 보는 형국이 계속되고 있다. 수년째 잡초 제거 등이 잘 이뤄지지 않는 곳이다.“큰 차들이 들어서면 끝으로 포토 | 홍소산 시민기자 | 2022-10-07 12:18 수 년간 방치된 영종 제방도로 쓰레기 수 년간 방치된 영종 제방도로 쓰레기 인천 중구 중산동1823(제) 영종도 바닷가 제방도로 위에 쓰레기와 폐기물들이 수년째 방치돼 표류하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모기와 파리 쥐 등 해충류들이 생겨나고 있다. 주변에 큰부리까마귀와 유기견들의 모습도 보이곤 한다. 폭염으로 인해 쓰레기들이 부패하여 풍선처럼 부풀고 여기서 발생한 오수가 인근 해안으로까지 흘러가고 있는 실정이다. 주변은 흰발농게와 멸종위기보호종들의 서식지다. 관리청인 인천 중구청은 수거한다는 말만 반복할 뿐, 관심은 없어 보인다. 환경 기후변화가 심각한 요즘, 하루속히 수거하여 주민 걱정을 덜어 주었으면 한 포토 | 홍소산 시민기자 | 2021-07-28 1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