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사회적경제연구센터 '한·중·일 국제심포지엄 열어'
1부에서는 김철홍 교수(인천대)가 좌장으로 이용식 교수(중국연변대), 얀첸난 교수(일본 니가타대), 예준 교수(중국 텐진이공대) 등이 발제했다.
2부에서는 전광일 교수(인천대)가 좌장으로 토리이 요시노부 교수(일본 츄오대), 양준호 교수(인천대), 코세키 타카시 교수(일본 메이지대), 이무라 신야 교수(일본 츄오대) 등 발제를 했다. 이어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양준호 센터장은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참가 대학 간 학술교류는 물론이고, 한중일 3국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매우 구체적이고 진보적인 정책 제언이 마련된 장이었다”고 말했다.
인천대사회적경제연구센터는 지난 11월 인천대사회적기업연구센터에서 인천대사회적경제연구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미시적 영역에서 거시적 영역까지 연구분야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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