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월미공원 양진당 앞마당서 인천시는 단오절을 맞아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 앞마당에서 「창포물로 머리감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월미공원을 찾으면 월미공원 창포원에서 직접 수거한 창포를 가마솥에 삶아 우러나온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볼 수 있다. 또 전통차를 시음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인 택견 시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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