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오절 맞이 '창포물로 머리감기' 체험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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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절 맞이 '창포물로 머리감기' 체험행사 열어
  • 편집부
  • 승인 2016.06.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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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월미공원 양진당 앞마당서
인천시는 단오절을 맞아 6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월미공원 양진당 앞마당에서 「창포물로 머리감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월미공원을 찾으면 월미공원 창포원에서 직접 수거한 창포를 가마솥에 삶아 우러나온 창포물로 머리를 감아볼 수 있다. 또 전통차를 시음하고, 우리 고유의 전통무술인 택견 시연을 관람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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