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고용 확대 기여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7일 시장실에서 취임 1년을 맞은 마이크 아카몬(52.Mike Arcamone) GM대우 사장에게 인천시 명예시민증과 메달을 수여했다.
송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보여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고용 확대와 스포츠·문화·사회복지·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치하했다.
인천시는 국내외에서 인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 생활개선과 문화·예술·체육·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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