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경동 잇다스페이스, 9월8일까지
인천 중구 경동 싸리재(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가 지난 8월14일부터 시작해 오는 9월8일까지 김경미 초대전 '어머니의 바다'를 개최한다.
우리들의 어머니 처럼 바다는 모든 사람을 차별 않고 포용할 수 있다. 작가는 그런 어머니를 닮고 싶고 그리워서 어머니의 바다를 그린다. 무한한 하늘도 품어주는 바다, 어머니의 어머니를 품은 바다를 그린다.
김경미 작가는 백석예술대학교에서 회화고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2021년 초대전 엄마의 바다 (분당,보바스기념병원.메이준갤러리 주관), 2020년 초대전 미술세계기획 김경미 초대전(서울,미술세계 갤러리), 2019년 부스전 NDAF 2019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참여했다.
<전시 개요>
▣ 일 시 : 2021. 8. 14(토) ~ 2021. 9. 08(수) ※매주 월요일 휴무
▣ 장 소 : 인천시 중구 참외전로 172-41 잇다스페이스
▣ 구 주 소 : 인천시 중구 경동58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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