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일 부평공고 등 9개 경기장에서 진행
7개 분과 34개 직종에 220명의 선수 참가
우수상 이상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7개 분과 34개 직종에 220명의 선수 참가
우수상 이상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2022년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개막했다.
인천시는 4~8일 부평공고 등 9개 경기장(3개 보조경기장 포함)에서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진행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기능경기대회에는 7개 분과 34개 직종에 2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인천 기능경기대회 입상자에게는 ▲금메달 80만원 ▲은메달 60만원 ▲동메달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수상 이상 입상자는 8월 29일부터 경남에서 열리는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 대표로 참가한다.
직종별 경기장은 다음과 같다.
▲부평공고(대회 총본부) 7개 직종(폴리메카닉스, 냉동기술, 산업제어, 제품디자인, 귀금속공예, 보석가공, 도자기) 32명 ▲대한상의 인천인력개발원 9개 직종(산업용드론제어, 가구, 실내장식, 목공, 애니메이션, 목공예, 화훼장식, 요리, 피부미용) 78명 ▲인천생활과학고 5개 직종(의상디자인, 한복, 헤어디자인, 제과, 제빵) 27명 ▲인평자동차고 4개 직종(자동차정비, 자동차페인팅, 판금철골구조물, 웹디자인 및 개발) 30명 ▲인천전자마이스터고 6개 직종(용접, 공업전자기기, 전기기기, 통신망분배기술,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37명 ▲인천기계공고 3개 직종(금형, 기계설계/CAD, 건축설계/CAD) 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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