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4명이 발생했다.
6일 인천시는 이날 0시를 기준으로 하루 동안 224명의 확진자가 나와 누적 확진자가 177만5,42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일주일 간 인천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80명이다.
사망자는 이틀 연속 나오지 않아 사망자 누계 1,878명이 유지됐다.
군·구별 신규 확진자 수는 △남동구 47명 △서구 46명 △연수구 43명 △중구 24명 △미추홀구 24명 △부평구 22명 △계양구 10명 △동구 7명 △강화군 1명 △옹진군 0명이다.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4,300명으로 7일 만에 다시 1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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