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종합사회복지관 ‘그린세대’ 환경동아리가 20일 ‘플로깅’과 ‘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소년 10명, 청년 3명 등 10명이 참여해 삼산동에 플로깅 구역을 정하고 두 개의 조로 흩어져 담배꽁초, 비닐 등의 쓰레기를 주웠다. 또 모은 담배꽁초로 ‘기후 위기 막자’라는 문장을 만드는 ‘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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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삼산종합사회복지관 ‘그린세대’ 환경동아리가 20일 ‘플로깅’과 ‘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소년 10명, 청년 3명 등 10명이 참여해 삼산동에 플로깅 구역을 정하고 두 개의 조로 흩어져 담배꽁초, 비닐 등의 쓰레기를 주웠다. 또 모은 담배꽁초로 ‘기후 위기 막자’라는 문장을 만드는 ‘쓰레기 퍼포먼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