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전업작가회(회장 이형곤) 회원전이 서울 인사동 리더스아트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있다.
윤슬전업작가회는 강화를 중심으로 39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는 미술단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36명의 회원들이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슬전업작가회(회장 이형곤) 회원전이 서울 인사동 리더스아트 리아갤러리(대표 배진한)에서 25일부터 30일까지 열리고있다.
윤슬전업작가회는 강화를 중심으로 39명의 작가들이 활동하는 미술단체다.
윤슬은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을 뜻하는 우리말이다.
이번 전시에는 36명의 회원들이 4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