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호 퇴출, 경찰국 폐지 - 끝까지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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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퇴출, 경찰국 폐지 - 끝까지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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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3 17:1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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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사회단체, 대책위 꾸리고 강제징집, 녹화공작도 진상 규명 외치기로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김순호 초대 경찰국장의 퇴출과 경찰국 폐지를 위해 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적극적인 대처에 나섰다.

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인천자주평화연대,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등 인천지역 39개 단체는 ‘밀정 김순호 퇴출과 경찰국 폐지를 위한 인천시민사회대책위’를 발족하고 23일 인천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87년 박종철, 이한열 열사의 물고문과 최루탄으로 죽인 고문정권, 폭력정권의 치욕을 벗어나고자 91년 경찰청이 독립했는데, 윤석열이 난데없는 경찰국을 만들어 역사를 되돌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에 더 나가 밀정 의혹을 받고 있는 김순호를 초대 경찰국장으로 내세운 것에 대해 “국민을 우롱한 윤석열 정부에 그저 놀랄 뿐”이라고 했다.

이에대해 대책위는 “행안부 장관은 당장 김순호를 퇴출시켜 14만 경찰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하며 윤석열 대통령은 위법한 경찰국을 폐지하고 경찰감시 경찰국의 반역사적 행태를 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대책위는 “김순호 퇴출과 경찰국 폐지를 위해 인천 시민사회단체와 양심적인 시민들이 뭉쳐 시민사회대책위를 만들었다”며 “우리는 끝까지 갈 것이며, 곧 강제징집 녹화공작 진상규명의 목소리도 높이 외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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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2-08-23 22:24:46

김순호 국장의 거취는 이상민 장관이 쥐고 있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장관은 주사파의 무서움과 심각성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문제는 화물연대 소속의 진로하이트가, 주사파가 장악한 민주노총계열이라는 것입니다. 그 행위가 물리적 폭력성을 명확히 드러내지 않더라도, 주사파의 민주노총 산하라는점이 위험요소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행위가 뛰어났던 것중 하나는,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주사파계열 왜구 빨갱이 서울대 출신 이정희의 통진당을 해산시켜, 국민들이, 안보걱정없이 생업에 종사하도록 한점도 포함됩니다.


이정희의 발언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2013,9,13, 동아일보 최 예나 기자 보도기사


...공소장에 따르면 이 대표는 2011년 12월 18일 광주 조선대에서 조직원 500여 명이 모인 ‘범민련

윤진한 2022-08-23 22:25:30

‘범민련 결성 21돌 기념 및 2012년 양대 선거 승리 결의대회’에 참석해 “범민련 동지 여러분, 존경의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라고 격려사를 시작했다. 이 대표는 “(통진당은) 종속적 한미군사동맹을 철폐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완수하며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겠다는 것을 40대 강령에 분명히 못 박아 두었다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등의 발언을 했다...


남북대치상황에서 주사파와 똑같은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를 부르짖는 통진당이었습니다. 민주노총도 주사파가 장악하여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를 부르짖었습니다.


육사출신으로 기용하면서, 앞으로도 박근혜 대통령이 만든 안보실은 임의로 폐지하지 말것.


차기 한국 대통령은 다른 결점 많아도, 주한미군철수, 한미동맹

윤진한 2022-08-23 22:26:08

한미동맹 해체만 부르짖지 않고 이 구호에 거부감을 표시하면, 국민저항에 부딪히지 않는 상황입니다.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한국에 주권.자격.학벌없이 국사 성균관 자격 성균관대를 향해 무조건 침략.약탈.항거해온 왜구 잔재)으로 마당쇠로 자처하며, 국민들의 환심을 산 윤석렬 현 대통령인건 맞습니다. 친일 정책에 경도될까 염려되는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 당선자.한국에 주권.자격.학벌은 없는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이지만, 이번 한미합동 훈련 안보조치는 일반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는 정치행위임. 그보다 앞으로 왜구 빨갱이 서울대 출신 김영환의 주사파에 어쩧게 대처해 나갈지 장기 관찰이 필요한 대통령.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도 못마땅한게 있음. 며칠전 민노총의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해체등

윤진한 2022-08-23 22:26:48

해체등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구호를 보고도, 민주당에서는 입을 닫고 있는 현상. 민노총 소속 진로 하이트 화물연대의 극한 투쟁에도 입다물고 있음. 우상호나 박홍근이 이에 대해 발언한 걸 못 보았음.


일반 국민들은 이런걸 모두 염두에 두고 았음.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주사파 무서워서 자수한 김순호 국장처럼 주사파 무서우면 그대로 둘 것이고, 주사파에 동조하거나 주사파의 압력에 굴복하면 김순호 국장 내칠것. 한국에 주권없는 패전국 일본잔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 철부지 김영환(왜구 빨갱이. 북한방송 듣고 일본 불교 Monkey서적등 몰래 탐독하며 만든 국가정체성 없는 이론)이 강철서신등을 통해 전국 대학가와 시민단체등에 전염병처럼 퍼뜨린게 김일성 주체사상임.북한 드나들며, 1980년대 중반

윤진한 2022-08-23 22:27:39

중반부터 남한을 오염시켜 수만명 주사파가 배출됨.미군철수,한미동맹 해체등 국가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주사파이론이, 며칠전 민주노총 구호에 등장. 화물연대도 민노총계열(사회전분야에 침투했을것). 미군철수,한미동맹 해체하면,남베트남처럼, 패망하고 공산화됨.


박근혜 대통령이 해산시킨 왜구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출신 이정희(주한미군 상대의 사회활동)의 통진당. 그 잔재들은 도대체 어디로 갔을까?


주사파의 준동이후, 정부 공무원, 법원, 검찰, 경찰, 국정원, 대학가 서클, 입시학원, 전교조, 시민단체, 언론노조, 민노총, 국민의 힘 당원, 더불어민주당 당원등 정밀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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