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주 중공업 & 전운영 작가
기호일보 & 김복순 작가
일조산업 주식회사 & 장춘희 작가
(15) (주)대주 중공업 박영희 대표 & 전운영 작가
(주)대주 중공업 박영희 대표 참여소감; 메세나에 관한 관심은 있었지만, 이번 인천미술협회의 메세나 시도는 타시도에 비해서 새로운 접근이었고, 이런 기회에 함께 참여하게되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기업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공헌을 할 수있는 기회가 있다면 관심을 갖고 함께 하고싶다. 함께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드리고, 작가분들의 발전을 기원한다.
전운영 작가 작가노트 ; 자연에서 느끼는빛은 예민하게 반응할수록 화면은 더욱 강한 힘과 생명력을 갖는다. 이러한 내면의 동기를 다채로운 화면으로 탐닉의 결과물을 얻고자 한다.
(16)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 김복순 작가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 참여소감;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예술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메세나 유치에 동참하게되어 뿌듯하다. 함께 참여한 33기업인들에게 박수를 드리며, 인천미술발전에 초석이 되는 의미있는 발자취가 되리라 믿는다.
김복순 작가 작가노트; 지상의 천국이라는 타이티 보라보라섬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동되었다. 그곳에서의 느낌를 나만의 감정과 경험, 삶의 희노애락 등과 같은 내면의 마음를 녹여내어 남태평양의 강한 힘과 생명력으로 표현하고자 고민해 보았다
(17) 일조산업 주식회사 신주경 대표& 장춘희 작가
일조산업 주식회사 신주경 대표 참여소감 ; 평소 예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번기회에 메세나를 통해서 직접적인 참여를 하게되어 기쁘다. 33곳의 기업들이 뜻을 모아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치게되어 기업인의 한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이런기회가 있다면 적극 참여하고싶다.
장춘희 작가 작가노트 ; 적막한 고요를 깨우는 숲의 울림... 빛의양, 햇살이 자연에 닿는 방향에 따라 시각적 공간 확장의 변화를 주고, 빛과 색의 느낌을 아름다운 자연 경관에 스며들게 재구성하여 표현. 청정지역내 자연의 숨결까지 화폭에 담고자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