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일정,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은 미정
성균관대학교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바이오 분야 관련 거점연구소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거점연구소는 부지를 매입하거나 건물을 짓는 사업 방식이 아닌 건물 임대를 고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업 일정이나 부지, 규모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아직 세워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바이오 단지가 있는 인천 송도에 캠퍼스를 만들어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산학협력을 하겠다’고 발언한 바 있다.
그라나 최근 학생 수 감소와 원자잿값 상승 등 각종 사업 리스크를 고려하면 캠퍼스 사업은 어려운 상황이다.
성균관대는 평택시에서 58만㎡ 규모로 평택 캠퍼스를 추진했으나 학생 수 감소와 경영난 등을 이유로 2018년 사업 철회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송도국제도시를 관할하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역시 이와 관련 별도의 접촉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학교 측이 인천에서 캠퍼스 건립 등을 위해 인천경제청과 접촉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캠퍼스 사업은 거점연구소를 검토하는 부분에서 다소 확대된 측면이 있다”며 “거점연구소의 경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아직 확정된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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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관대,개교 6백주년 맞아 개최한 학술회의. 볼로냐대(이탈리아), 파리 1대(프랑스), 옥스포드대(영국), 하이델베르크대(교황윤허,독일),야기엘로니안대(폴란드) 총장등 참석.
*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과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교과서 교육은 거의 변할 사유가 없을것입니다. 한국에서는 Royal성균관대(한국 최고대), Royal 서강대(세계사의 교황 윤허반영, 국제관습법상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학부 나오면 취업률과 유지취업률이 가장 좋은 자료도 있습니다. 대학원에 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