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화재단은 12일 인천시, 서구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미추홀구학산문화원, 문화바람, 인천문화재단 등 6개의 추진 주체가 남동, 연수, 서구, 미추홀구 등 4개 권역에서 10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축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2020년 12월 인천문화재단, 부평구문화재단, 서구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 미추홀구학산문화원, 인천생활예술협회 등에서 생활문화 혹은 시민문화를 주제로 온라인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했다. 올해는 연장선으로 인천에서 열리는 생활문화, 시민문화를 필두로 한 축제의 공동 홍보를 진행 중이다.생활문화동아리 페스티
라이프 | 인천in | 2021-10-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