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을 교육공동체로 잇는다 학교를 넘어 온 마을을 교육공동체로 잇는다 미추홀구 온마을학교 프로그램 '우리모두 숲으로'에 참여한 학생들평생학습은 주민 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평생학습을 바탕으로 한 마을교육공동체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으로 단절되어 가는 지역사회를 잇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이다.마을교육공동체 안에서는 선생님은 물론 마을 주민과 청소년들까지 누구나 가르치고 배우는 주체가 된다. 모두가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지속발전 가능 공동체를 통해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가 교육의 장이 된다. 이같은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에 미추홀구가 앞장서고 있다.미추홀구 교육혁신지구사업은 ’가고 싶은 학 TOP NEWS | 학오름 | 2019-08-27 12:00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오산 나들이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오산 나들이 미추홀구는 4일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같이 해서 가치 있는 배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산교육재단 등이 주관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에 참여, 미래교육과 해외교육사례 및 마을교육공동체와 평생교육의 연계구상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미추홀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수료한 25명이 사전 신청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산교육의 변천과정을 살피고 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자치행정 | 윤성문 기자 | 2019-07-04 16:14 "주민이 마을 교육계획 수립해요" "주민이 마을 교육계획 수립해요" 미추홀구가 마을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으로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한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는 기본교육 ‘ON 마을’과 마을탐방교육 ‘마을 마실’, 토론교육 ‘똑똑 마을’ 등 3개 과정으로 이뤄졌다. 주민이 직접 마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실천과제를 찾는 교육활동가 기본 소양강의와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활동 강의를 진행한다. 첫 단계로 진행된 ‘ON 마을’교육은 마을 교육공동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마을 교육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하여 42명이 수료했다. 청소년에게 동네가 어떤 의미인지 자치행정 | 윤성문 기자 | 2019-05-30 11:19 "온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운다" "온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운다" 미추홀구를 중심으로 민·관·학이 협력하여 온마을이 아이를 함께 키우는 ‘온마을교육공동체’ 사업이 4월부터 본격화한다. 사업은 청소년 대상 ‘온마을학교’, 주민 대상 ‘마을교육활동가 아카데미’와 ‘온마을교육공동체 권역 연구모임’, 학교 교사 대상 ‘온마을교육공동체 교사 아카데미’와 ‘교사 연구모임’ 등 청소년-주민-교사 등 3개 주체별로 진행된다. 청소년 대상 온마을학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교육 콘텐츠 공모를 통해 접수된 교육 콘텐츠에 대한 서류·인터뷰 심의를 마친 뒤 민간경상보조금 심의를 거쳐 최종 29개 기관·단체· 자치행정 | 윤성문 기자 | 2019-03-29 16:08 민·관·학 거버넌스의 초석, '마을교육공동체 교사 아카데미' 민·관·학 거버넌스의 초석, '마을교육공동체 교사 아카데미' 미추홀구와 남부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관내 초⋅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진행하는 가 12일 오후 숭의동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열렸다. 교사 아카데미는 지난해부터 미추홀구가 운영하고 있는 의 주요 내용을 관내 교사에게도 공유해 건강한 민⋅관⋅학 거버넌스의 초석마련을 취지로 기획됐다.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한다. 지난 6월 28일부터 총 5회로, 인천의 마을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마을교육의 개념 이해와 지역 실정에 맞는 자치행정 | 윤성문 기자 | 2018-07-13 11:58 마을과 학교, 더 행복하게 마디를 잇는다 마을과 학교, 더 행복하게 마디를 잇는다 미추홀구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온마을학교’. 이 온마을학교를 이제 스스로 이끌어 갈 마을주민들로서 ‘온마디활동가’ 61명이 배출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2015년 교육혁신지구로 지정된 미추홀구가 이듬해 교육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온마을학교가 온마디활동가와 더불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도 교육과 관련된 주된 화두 중 하나가 ‘마을과 학교의 교류 자치행정 | 송정로 기자 | 2018-07-04 14:5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