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은 우리가 지킨다!"
백운산 정상 올라가는 길에 서 있는 '소화기 삼형제'
'백운산' 은 우리가 지킨다!.
백운산 정상 올라가는 길에 서 있는 '소화기 삼형제'
소나무 ,갈참나무, 상수리 나무, 떡깔나무 청미래덩쿨 ,숲속 친구들을 지키려고 당당하게 서 있다.
1년 365일 빨간색 옷을 입고 불침번을 서고 있는 소화기 삼형제.
무심코 지나치던 등산객들도 소화기 삼형제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다시금 '산불조심'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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