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리스크 분석과 가계부문 자산구조 개선 방안' 주제
한국은행 인천본부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인천시 중구 신흥동3가 한은 인천본부 연수실에서 지역경제 세미나를 연다.
'인천지역 가계대출 리스크 분석과 가계부문 자산구조 개선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장세진 인하대 경제학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 옥동석 인천대 동북아경제통상대학장과 박종득 신한은행 송도신도시지점장이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6일까지 한은 인천본부(032-880-00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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