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술 1번지 신포동의 부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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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예술 1번지 신포동의 부활을 위해"
  • 김석배 객원기자
  • 승인 2013.06.23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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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사람과사람展, '꿈꾸는 기린', 학생교육문화회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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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사람과사람展, '꿈꾸는 기린'이 6월20일(목) 부터 6월30일까지 중구 인현동 학생교육문화회관 기온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사람과사람展은 과거 인천 예술 1번지로서 중구 신포동의 쇄잔해감을 못내 아쉬워 하던 지역 예술인들이 의기투합헤 인천 문화예술의 불을 지피기 위해 결성했다.
근래는 젊은 작가들의 호응이 사뭇 높아져 참여 회원이 65명에 이르는 등 희망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훨씬 더 다양한 작품 장르와 함께 회원 모두 刻苦(각고)한 작품들만을 모았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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