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건설기술교육원서 음반 발매 기념회 열어
배진교 남동구청장은 본인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음반 ‘행복한 동행’을 출시하고, 12일 오후 6시 30분 건설기술교육원 국제강의실에서 음반발매 기념회를 연다.
이번 음반은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내일을 만들어 가자는 내용을 담은 타이틀 곡 ‘행복한 동행’, 과거 학생운동과 노동운동 시절의 사연을 담은 ‘그때’,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노래하는 ‘스케치북’, 시민운동 시절과 구청장 재임시절의 소회를 담은 낭송곡 ‘세상을 노래합니다’ 등 총 5곡이 실려 있다.
또한 본인의 애창곡인 ‘파초’는 원곡자인 ‘수와진’의 안상수씨와 듀엣으로 녹음하고, ‘스케치북’은 사연의 주인공인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 그 의미를 더했다.
12일 열리는 음반 발매 기념회에는 음반에 담긴 곡과 관련된 주인공들이 직접 출연하여 노래도 부르고, 사연도 이야기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인천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렇게 구정을 잘 하는 구청장도 드물것이여
다방면에 골고루 편향됨 없이....그런데
지시을 해 놓은 사항에 결과 확인이 부족 한듯 하더이다.
기존의 세력이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실무를 보고 있는 이유가
험 이랄수도 있을 것임을 간파하였다면 이번에도 좋은 결과 있을 것이여.
기념회에는 꼭 가봐야 하는거 아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