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4,300명까지 찍었지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4,300명까지 찍었지요”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세번째 순서는 이재상 극작가로 송정로 인천in 대표가 만났다. 18세에 연극 배우를 시작한 이재상은 58세인 지금도 극작가 겸 연출가로 바쁘다. 1982년 7월, 그는 80년대 인천 소극장 운동의 전성기를 연 극단 돌체에 제발로 찾아 가 창단 멤버가 되었다. 1990년 7월 인천시립 문화기획 | 송정로 | 2022-12-02 08:27 하와이·인천 미술교류전에서 이민사박물관까지 하와이·인천 미술교류전에서 이민사박물관까지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두번째 순서는 황흥구 선생으로 양진채 소설가가 만났다. 하편을 싣는다. 양진채 : 이민사박물관 건립에도 관여했는데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요?황흥구 : 이민사박물관 건립에는 당시 하와이 미술협회 고서숙 회장의 공로가 컸어요. 고서숙 회장은 인천 분으로 하와이에 살고 있었는데 제가 계장으 문화기획 | 양진채 | 2022-11-24 14:42 벽돌창고를 아트플랫폼으로, 문화행정의 뚝심 벽돌창고를 아트플랫폼으로, 문화행정의 뚝심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두번째 순서는 황흥구 선생으로 양진채 소설가가 만났다. 시작하는 말황흥구 선생은 1952년생으로 만18세이던 1970년 11월에 인천시 5급을(乙)(지금의 9급)로 공직에 발을 들여 2012년 12월까지 42년을 근무했다. 선생은 특별히 1997년 인천시 문화예술계장을 시작으로 인천 문화기획 | 양진채 | 2022-11-18 08:00 "예술 중시하지 않던 인천, 함량은 괜찮은 편" "예술 중시하지 않던 인천, 함량은 괜찮은 편"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첫번째 순서는 김양수 선생으로 이원규 소설가가 만났다. 하편을 싣는다. 직할시 이후 인천예총 시대이원규: 선생님, 1981년 7월 직할시 승격 직후 그때 기록을 보면 신영균 예총회장이 인천 와서 신포동 문화회관에 인천직할시지부 간판부터 달았고 1982년 3월에 조직을 완료했습니다. 문화기획 | 이원규 | 2022-11-08 07:19 신포동 공보관에서 수봉문화회관으로 - 직할시 인천예총을 열다 신포동 공보관에서 수봉문화회관으로 - 직할시 인천예총을 열다 인천문화재단이 오는 2024년까지 인천문화예술 40년사(1981~2021)를 편찬한다. 이에 인천in은 인천문화재단과 함께 인천문화 40년을 이야기하고 증언해줄 인물 12인을 선정, 구술 작업을 진행하고 그 내용을 2023년 상반기까지 차례로 연재한다. 첫번째 순서는 김양수 선생으로 이원규 소설가가 만났다. 상, 하편으로 나누어 싣는다. 시작하는 말김양수(金良洙) 선생은 1933년 인천에서 출생해 외길 문화예술계에 몸담으셨다. 김동석(1913~?)이 1950년 전쟁 중에 월북한 이후 전국적 명성을 갖고 문학비평 활동을 한 분이며, 문화기획 | 이원규 | 2022-11-04 13:3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